모든 메뉴가 시그니처!
안녕하세요! 맥주공장 2005 창업자
서재윤,서영균 입니다.
저희 맥주공장은 2005년 전북대학교 앞 어느 골목 2층에 위치한 20평 남짓한 자리에 창업을 하였습니다.
그 당시 (전주에) 가맥 문화 가 미미 했을 때에 “가맥+호프” 라는 <가맥 형 호프> 라는 장르로 가맥 문화가 활발해지는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.
손님들께 편하게 마실수있는 아지트같은 술집, 저렴하지만 푸짐하고 맛도 좋은 가게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많은 손님들께 사랑을 받았습니다.
2014년 고객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100평이나되는 자리로 확장이전을하면서 제2의 성장을 하게됩니다.
메뉴 의 다양화로 더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지역내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가며 고객분들과의 추억을 같이 만들어 가게 됩니다.
16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했던 손님들의 머릿속에 좋은추억으로 자리 잡음으로써 새로운 맥주공장이 또다시 손님들과 좋은추억을 만들어 갈 수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.
물론, 새로 접하는 분들께 는 인스턴트 같은 다른 브랜드와는 차이가 있는 다양한 메뉴와 따뜻하고 이국적인 느낌으로 휴식같은 시간으로 힐링할수있는 “맥주공장 2005” 만의 가치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.
앞으로도
초심 을 잃지 않는 “맥주공장 2005”될것을 약속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